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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청 소속 김현수 선수.(사진=대전 동구 정구팀 제공) |
9일 대전 동구 정구팀에 따르면 이번 국가대표 목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선수는 대전 동구청 실업팀 소속의 주장 김현수다. 김현수는 '2026년 아이치 나고야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박환(음성군청) 선수와 연합팀을 이뤄 남자부 복식 3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로써 김현수는 2026년 아이치 나고야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현수는 "내가 해야될것들만 묵묵히 해낸다면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두고 체육계 안팎에서는 창단 3년 차에 국가대표를 2년 연속으로 배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보내고 있다. 김현수는 경험과 노하우, 노련미를 통해 젊은 유망주 선수들 사이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이를 두고 양동훈 감독은 "지도는 양념을 치는 것일 뿐 선수들에게 녹아드는 건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평소 자율적인 훈련 분위기 속에서 나의 것을 찾는 훈련 방식이 빛을 발했다는 관점에서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창단한 지 오랜 기간이 지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정구팀이 꾸준한 성과를 내줌에 있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정구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구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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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