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소상공인연합회 "경제 살리기 총력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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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소상공인연합회 "경제 살리기 총력다해달라"

  • 승인 2025-04-04 13:42
  • 수정 2025-04-04 16:1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소공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하자 소상공인들은 정치권과 정부가 힘을 합쳐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코로나 사태를 견뎌냈으나 연이어 들이닥친 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환경 악화와 극심한 내수 부진으로 소상공인들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위기가 대한민국 경제 전체로 파급되는 형국"이라고 짚었다. 소공연은 "정치권은 이제 민주주의 기본원칙에 기반해 국민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서주기를 바란다"며 "초당적으로 협력해 경제살리기에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당리당략보다 우선해 비상 경제 상황에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소상공인 줄폐업을 막기 위한 단비와 같은 소상공인·민생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해 시급히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갈등을 넘어 사회통합과 민생안정의 길로 하나 돼 나가기를 바란다"며 "소공연도 소상공인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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