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치산관광지, 문화휴양 복합단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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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치산관광지, 문화휴양 복합단지로 조성

타당성 분석 용역 마쳐

  • 승인 2025-09-15 15:5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영천 신녕면 치산관광지.
경북 영천 신녕면 치산관광지가 문화휴양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치산관광지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천 유일의 지정(법정) 관광지다.

영천시는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치산관광지 타당성 분석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그간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치산관광지의 캠핑장, 주차장 등의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개발계획 수립 방안이 논의됐다.

치산관광지 일원은 현재 치산캠핑장, 치산계곡, 공중화장실, 주차장 등의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나 민자유치가 이뤄지지 않아 장기적으로 개발이 정체된 상황이다.

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기존 조성계획을 변경해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현실적인 관광개발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정지역인 치산관광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휴양 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이정우 부시장은 "치산관광지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인프라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치산관광지가 더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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