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홀리클럽 22주년 예배·20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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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홀리클럽 22주년 예배·20회 정기총회

신임 회장에 배운길 TK시니어신문 발행인

  • 승인 2025-12-14 16:42
  • 수정 2026-07-30 13:3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이 오찬 간담회 뒤 포항 앞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론인홀리클럽은 12일 오전 11시 30분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제22주년 감사예배와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감사예배는 배운길 장로 인도로 찬양, 통성기도, 장혜경 권사 기도, 성경봉독, 이용기 목사 설교,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이 목사는 '폼생폼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폼에 살고 폼에 죽어야 한다"며 "훈련 없이는 폼이 안 나오며, 폼이 안 좋으면 다치며 실력이 안 나며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정기총회는 이은우 경북기독신문 편집위원장 인도로 조현석 경북일보 뉴미디어국장 기도, 김애경 성시화신문 기자 회계보고, 임원선출, 신안건 토의, 주기도문 기도로 진행됐다.

20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는 배운길 TK시니어신문 발행인(73)이 추대됐다.

배 회장은 "초심을 회복하자"며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배 회장은 성시화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경북기독신문 사장을 지냈다.

총무·서기는 김규동 중도일보 경북동부취재본부 국장, 회계에는 김애경 성시화신문 기자가 선임됐다.

김 총무는 경북매일신문 사회부장, 정치부장, 대구경북부장(부국장), 논설위원, 고충처리인,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언론인홀리클럽은 매월 월례회와 연 2회 회원단합대회, 분기별 기관장 초청 간담회, 정기총회, 유튜브 채널 개국,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를 이어간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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