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임원인사…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사장 등 11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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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임원인사…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사장 등 11명 승진

'창업주 장남' 이승환 부사장 발탁

  • 승인 2025-12-25 10:54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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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사장


에코프로는 사장 1명, 부사장 4명, 상무 5명, 전문가(EP) 1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키는 사장단·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4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박석회 사장은 리사이클 시장이 어려움에 봉착한 가운데서도 피드 확보, 손익개선 등을 통해 에코프로씨엔지의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인도네시아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에 기여해온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이동채 창업주 장남)과 장인원 에코프로 글로벌자원실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에코프로는 지난 4년 동안 약 7000억원을 투입해 니켈 제련소 투자를 단행했고 이차전지 밸류 체인 확장과 그룹 흑자 구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연창교 에코프로비엠 안전환경본부장과 안병승 에코프로에이치엔 AMC솔루션사업담당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연 부사장은 사고 없는 안전 사업장 구현, 안 부사장은 고객 다변화를 통한 영업력 확충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제헌 에코프로 기술전략실장, 이형근 에코프로비엠 영업담당장, 박복동 에코프로이엠 생산담당장, 이명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연구기획팀장, 권오석 에코프로파트너스 전략관리본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이들은 미래 기술 개발과 영업력 제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특히 윤진경 에코프로에이치엔 무기소재개발팀장을 전문가(EP)로 선정했다. 지난 1월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임원 대우를 하는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인사 원칙아래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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