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첫 지정기부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 4,000만원 모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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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첫 지정기부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 4,000만원 모금 성공

기부금 이원초.중학교 양궁부 운영,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 악기 구입에 사용

  • 승인 2025-12-28 10:0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2)옥천군 첫 지정기부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 모금 성공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예체능 꿈나무 지원(양궁·관악)>이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감했다.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모금을 시작했으며 교육계 관계자, 출향인 등 다양한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 4000만 원이 조기에 채워졌다.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이원초·중학교 양궁부의 운영·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2000만 원),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의 악기 구입 등(2000만 원) 사업 취지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옥란 옥천여자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교육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정기부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거둔 것은 교육계에 대한 군민과 기부자들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 모금 성공은 단순한 재정적 성과를 넘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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