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시무식… "새해, 말처럼 힘차게 새롭게 도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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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무식… "새해, 말처럼 힘차게 새롭게 도약하자"

최기문 시장 "주요사업 성공 위해 역량 집중"

  • 승인 2026-01-04 09:43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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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이 같이 다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무식에 앞서 최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 MOU 체결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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