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접수… 58억원 투입 16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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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접수… 58억원 투입 16종 지원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 승인 2026-01-04 16:1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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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포항시 신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경북 포항시는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올해 식량 대책 분야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58억44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품질 쌀 생산 농자재 지원, 벼 재배농가 완효성 비료 지원, 주곡안정생산 대형 농기계 지원, 밭작물 가뭄 예방 관정 개발 지원, 벼 육묘장 설치·개보수 지원, 벼 녹화장 설치 지원,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 지원,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 농기계 지원 등 16종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지역 내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시행 지침과 자격 요건, 신청 서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시는 작목반별 회의와 이·통장 회의,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곡 생산 기반 유지·지원을 통한 농업경쟁력 확보로 미래 신성장 포항 농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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