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고향에서' 영천시 화산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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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고향에서' 영천시 화산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28호선 국도변.쉼터 3곳 청소

  • 승인 2026-02-08 10:38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지난 6일 영천시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국토대청결 운동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화산면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도 28호선 쉼터 일원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습적인 불법투기 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눠 국도 28호선 쉼터 3곳 등에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화산면은 지난해 봄부터 국도 28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명절과 계절별 국토대청결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노재희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도변 쉼터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국도 28호선 쉼터는 영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이라며 "쉼터 이용객과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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