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진로·취업 지원 3년 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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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진로·취업 지원 3년 연속 '최고등급'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정
대학·지역사회 협력 결과로

  • 승인 2026-02-12 15:0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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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본관인 현동홀 전경


한동대(총장 박성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군오)가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청년 취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청년까지 포괄하는 진로·취업 지원으로 주목받아 왔다.

1:1 맞춤 상담과 컨설팅을 기본으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현직자 멘토링을 연계해 실제 업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청년 고용지원 협력망을 통해 취업 기회까지 넓히고 있다.

센터의 강점은 진로 탐색 단계부터 취업 준비, 사회 진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청년 당사자의 수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체계적인 성과 추적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향후 변화하는 채용 시장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업·기관과의 현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혀 지역 청년 고용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군오 센터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게 된 것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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