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수강료 지원… 최대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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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수강료 지원… 최대 30만원

3월 3일부터 참여자 모집

  • 승인 2026-02-22 16:2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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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


경북 영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경쟁력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3월 3일부터 '2026년 미취업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둔 19~45세(2006~1980년생) 청년이다.

지원 종목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응시료와 수강료를 신청 횟수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2026년에 실시한 시험에 한하며 시험 응시일 또는 학원 수강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고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천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다목적 접수 탭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가 청년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역량을 쌓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3월부터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취·창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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