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올해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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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올해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도내 구미시와 최고등급

  • 승인 2026-02-24 15:4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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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계자들이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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