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 中企 QSS 혁신리더 2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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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 中企 QSS 혁신리더 23명 배출

품질.원가 등 경쟁력 향상 방안 전수
작년까지 15년간 199개사 539명 교육

  • 승인 2026-03-21 17:1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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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QSS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20일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QSS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포스코인재창조원 중소기업컨소시엄과 합동으로 진행된 교육은 '26년 QSS활동을 계획하고 있거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인재 23명을 상공회의소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들은 교육 종료 후 각자 회사로 돌아가 QSS활동을 정착시키는 혁신리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들은 교육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이해하고 품질, 원가, 납기 등 기업경쟁력 향상 방안을 심도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QSS일상활 동인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 활동과 마이머신(My Machine) 활동들을 실습하며 업무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체득했다.

특히 안전?재해사례 교육을 통해 안전한 QSS혁신 활동 추진 방법을 학습했다.

이들은 각자 회사로 돌아가 QSS활동을 정착시키는 혁신리더 역할을 맡게 된다.

권보성 진양특수강 부장은 "교육 프로그램이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습 위주로 구성돼 업무 개소 개선에 대한 이해와 체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회사로 돌아가 동료들과 배운 부분들을 하나씩 적용해 나가며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혁신허브 QSS지원 활동을 통해 199개사 593명의 혁신리더를 양성하며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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