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주민 편의 산이면·화산면 공공복합청사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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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민 편의 산이면·화산면 공공복합청사 개청

공동체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3-26 15:43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6-화산면 공공복합청사 개청식
전남 해남군 화산면이 24일 공공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있다.(사진=해남군)
전남 해남군 산이면과 화산면이 각각 20일과 24일 공공복합청사 개청식을 진행했다.

산이면 공공복합청사는 연면적 2,121㎡,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행정서비스와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

1층에는 행정업무 처리를 위한 사무실이, 2층에는 문예실, 면장실 등이 마련됐으며, 3층은 각종 회의와 프로그램이 가능한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됐다.

김미연 산이면장은 "산이면 공공복합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앞으로도 면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산면 공공복합청사는 행정과 주민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보다 쾌적한 민원환경을 제공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연면적 1,947㎡로 1층 행정사무실, 2층에는 작은도서관과 문화교실, 대회의실이 자리잡았고, 3층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요가·댄스실과 동아리방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주민 소통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선미 화산면장은 "청사를 면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누구나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화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해남=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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