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체류형 힐링관광 본격화 에코힐링타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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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체류형 힐링관광 본격화 에코힐링타운 개장

4월 7일부터 24일간 시범 운영 후 5월 10일 정식 운영

  • 승인 2026-03-30 16:17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화
27일 에코힐링타운 개장식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이 27일 한천면 오음리 한천휴양림 일원에서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에코힐링타운 개장식을 열었다.

에코힐링타운은 휴식과 치유를 찾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치유와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관광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간부 공무원 간담회도 이어졌다.

에코힐링타운은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휴양시설과 산책로, 그리고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화순군은 개장식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24일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에코힐링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김영관 기자 young8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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