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다님' 초청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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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다님' 초청 팸투어

"지역 매력, SNS 타고 전국에 소개"

  • 승인 2026-04-20 12:55
  • 신문게재 2026-04-21 6면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다님'이 임고서원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18일, 19일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다님'을 초청해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을 집중 소개하는 '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다님'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SNS 기자단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지를 현장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일반인 기자단이다.

팸투어에서는 영천댐 벚꽃 백리길,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신성일기념관 등 영천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된 다도 체험은 전통 예절과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자단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랑설화마을과 신성일기념관에서는 영천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느끼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고, 경북도 민간정원 제3호 '손안에 솔정원'과 영천공설시장에서는 자연이 주는 여유와 시장의 소박한 일상을 체험했다.

시는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SNS 콘텐츠를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천의 인지도를 높여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 관계자는 "팸투어를 통해 영천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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