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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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참여

시민과 함께 ESG 실천, 임직원·서포터즈 동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

  • 승인 2026-07-05 09:0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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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임직원들이 녹색 나눔장터 판매 부스 운영을 마친 뒤 행사 참여 시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4일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1회차)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했으며,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과 서포터즈 24명은 자발적으로 모은 중고물품을 판매하며 총 1백64만500원의 수익을 올렸고, 이를 전액 행사 주관 측에 기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는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2일과 11월 7일에 열리는 2·3회차 나눔장터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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