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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서가 춘장대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치안 활동에 나섰다(사진=서천서 제공) |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가 피서철을 맞아 2일 춘장대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개소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여름파출소는 춘장대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4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피서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치안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윤승구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들은 해수욕장에 설치된 비상벨과 범죄예방 시설을 점검하고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드론순찰 등 부서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여름파출소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과 캠핑장 주변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강화된 질서유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신속한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윤승구 서천경찰서장은 "춘장대해수욕장에서의 범죄예방과 대응을 위해 치안 역량에 총력을 기울여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피서지를 만들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수영, 폭죽놀이 등 위험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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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