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대도 해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 네일미용 '금빛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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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대도 해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 네일미용 '금빛 결실'

6명 선수 전국대회 출전해 기량 펼쳐, 모윤솔 선수 금메달 획득
충남대회 7명 입상 이어 전국 무대에서도 잇따른 좋은 성과 얻어

  • 승인 2026-09-21 23: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선수들이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네일미용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쾌거는 모윤솔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복지관의 체계적인 직업재활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장애인 기능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기능훈련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굴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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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및 제11회 전국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네일미용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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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및 제11회 전국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네일미용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능을 마음껏 펼치며 값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최철우)은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및 제11회 전국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6명의 선수가 참가해 네일미용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컴퓨터활용능력, 네일미용, Word Processor, 그림(수채화), 프로그래밍 등 5개 직종에 복지관 선수들이 출전해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뤘다.

특히 네일미용 직종에 출전한 모윤솔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반복적인 실전 연습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전국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이 함께 열리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 속에서 진행됐다.

여기에 대회 기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일정까지 겹치면서 일부 선수들은 두 대회를 동시에 준비하고 참가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지만, 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기능훈련과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의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철우 관장은 "충남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전국이라는 큰 무대에 도전해 값진 결실을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기능훈련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직업능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6월 열린 충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도 12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상 4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 모두 7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국대회 금메달은 충남대회에서 이어진 선수들의 성과가 전국 무대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기능인재 육성과 직업재활을 위한 지역의 기반 역할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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