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도서관, 책과 마술이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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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도서관, 책과 마술이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선사

가족 30여 팀 참여, '책이 열리는 마법상자' 운영
독서·놀이·체험으로 즐기는 도서관의 친근감 전달

  • 승인 2026-09-22 07: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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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 독서문화 행사 「책이 열리는 마법상자」운영 홍모물(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관장 안영숙)이 가족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해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서산 해미도서관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0여 가족을 대상으로 「책이 열리는 마법상자」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어린이와 부모가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마술공연을 비롯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술공연 ▲'마법의 서가' 책 뽑기 ▲책을 소재로 한 독서 방탈출 ▲캐릭터 솜사탕 체험 ▲미션 완료자를 위한 행운의 뽑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가족에게는 스탬프 투어 엽서가 제공된다. 가족들은 도서관 곳곳을 찾아다니며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하나씩 모을 수 있으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마술과 놀이, 미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영숙 관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면서 도서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 다양한 체험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이 열리는 마법상자」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해미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미도서관(041-688-035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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