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청 소속 사격 국가대표 권혁준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권혁준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을 펼친 끝에 메달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입증했다.
남자 10m 공기소총은 정밀한 조준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짧은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이 중요한 만큼 선수들의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권혁준은 소속팀인 서산시청에서 꾸준히 훈련하며 경기력을 다져왔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에 나서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메달은 권혁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서산시청 사격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청은 그동안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사격 선수들의 활약을 이어오며 지역 체육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서산시는 권혁준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한 데 대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시민들도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서 값진 결실을 거둔 권혁준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이어질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