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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관계자들이 제30회 충남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각종 상을 잇따라 수상했다.(사진=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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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관계자들이 제30회 충남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각종 상을 잇따라 수상했다.(사진=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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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관계자들이 제30회 충남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각종 상을 잇따라 수상했다.(사진=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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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관계자들이 제30회 충남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각종 상을 잇따라 수상했다.(사진=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 충남도가 마련한 제30회 충남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발표대회가 21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서산시지회에서는 우종재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서산시지회에서는 모두 5명이 표창을 받았다. 부춘동분회 신무길 분회장과 동문1동분회 김형래 분회장은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우종재 지회장은 대한노인회 회장상을 받았다.
또 김재성 대산노인대학장은 충남연합회 표창을, 김미영 사무국장은 장기근속직원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노인복지와 노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산시지회 소속 해미면 읍내2리경로당의 '청춘나래'팀이 건강프로그램 발표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태극기 휘날리며 다시 피는 청춘'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 청춘나래팀은 건강체조와 태극기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어르신들은 발표를 위해 꾸준히 호흡을 맞추며 연습해 왔으며, 이날 무대에서도 활기찬 동작과 힘찬 퍼포먼스를 선보여 건강한 노년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춘식 충남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취지의 인사말을 전했다.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은 "뜻깊은 노인의 날 행사에서 서산시지회 임원과 회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수상자와 청춘나래팀 모두 그동안 지역의 노인복지와 건강한 경로당 문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한 관계자는 "수상자들의 영예로운 수상을 축하하고, 발표대회를 위해 꾸준히 연습한 읍내2리경로당 어르신들에게도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충남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발표대회는 노인들의 사회적 역할과 공로를 격려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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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