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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21일 서산시 출연기관인 서산시복지재단에 4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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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21일 서산시 출연기관인 서산시복지재단에 4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21일 서산시 출연기관인 서산시복지재단에 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상현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장과 김원균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대산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추석맞이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와 함께 대산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리포수목원 체험활동을 지원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접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강상현 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요즘 학교에서 예전과 같은 소풍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운 마음도 있는데, 이번 수목원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원균 서산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맞춰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지난해에도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소규모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영화 관람을 지원하고 명절 생필품과 난방유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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