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국화로타리클럽, 한가위 송편·전 나눔으로 한센인마을에 온정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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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국화로타리클럽, 한가위 송편·전 나눔으로 한센인마을에 온정 전파

운산면 영락마을 찾아, 송편·전·과일 전달, 추석 앞두고 따뜻한 명절 선물
서산보건소와 감염병 예방 교육·주민 간담회도 마련, 건강과 생활 애로 살펴

  • 승인 2026-09-23 06: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국화로타리클럽은 추석을 앞두고 서산시 영락마을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명절 음식과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봉사에는 서산시보건소도 동참하여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소통과 상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화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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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로타리클럽은 22일 서산시 운산면 한센인마을인 영락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지구보조금사업의 하나로 서산시보건소와 함께 '한가위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국화로타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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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로타리클럽은 22일 서산시 운산면 한센인마을인 영락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지구보조금사업의 하나로 서산시보건소와 함께 '한가위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국화로타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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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로타리클럽은 22일 서산시 운산면 한센인마을인 영락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지구보조금사업의 하나로 서산시보건소와 함께 '한가위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국화로타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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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로타리클럽은 22일 서산시 운산면 한센인마을인 영락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지구보조금사업의 하나로 서산시보건소와 함께 '한가위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국화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620지구 국화로타리클럽(회장 이은심)이 추석을 앞두고 한센인마을을 찾아 직접 만든 송편과 전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국화로타리클럽은 22일 서산시 운산면 한센인마을인 영락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지구보조금사업의 하나로 서산시보건소(소장 김용란)와 함께 '한가위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국화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하루 전인 21일 함께 모여 정성스럽게 전을 부치고 송편을 준비했으며, 22일에는 현장을 찾아 과일 상자와 함께 준비한 송편과 전을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아널 회원들은 명절 음식과 과일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보건소(소장 김용란)도 함께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강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듣는 간담회를 마련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심 국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전을 부치고 송편을 준비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영락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보건소 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만든 송편과 전, 과일까지 챙겨 찾아와 주셔서 고맙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외롭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국화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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