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추석 앞두고 장애인보호작업장 찾아 온정 나눔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의회, 추석 앞두고 장애인보호작업장 찾아 온정 나눔

장갑순 의장과 의원들, 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 격려
이용인 및 종사자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도

  • 승인 2026-09-23 06:5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923065348
서산시의회는 22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제공)
서산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을 찾아 이용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산시의회(의장 장갑순)는 22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보호작업장의 운영 현황과 작업 환경 등을 살펴보고 이용인들의 직업재활과 생산활동이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시의회 관계자들은 시설에서 진행하는 주요 사업과 생산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한편, 직업재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설 운영에 필요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평소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과 종사자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자립을 돕는 직업재활시설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이용인과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서산시의회에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환 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을 찾아 이용인과 종사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서산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업재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직업훈련과 다양한 생산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4.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