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먹거리·체험이 원도심에 한가득", 서산 중앙로, 10월 3일 '소문난 거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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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먹거리·체험이 원도심에 한가득", 서산 중앙로, 10월 3일 '소문난 거리'로 변신

2026 서산소문난거리축제 개최, 먹거리와 쇼핑이 어우러진 축제 거리로 변신한다
6개 테마존·거리공연·플리마켓·푸드트럭·경품 이벤트, 시민·관광객 발길 이끈다

  • 승인 2026-09-24 11: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026 서산소문난거리축제'가 10월 3일 서산시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되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축제장은 6개의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쇼핑 이벤트를 제공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가로림만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AR 스탬프 투어와 상권 연계 경품 행사 등 방문객의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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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소문난거리축제'가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산시 중앙로 1호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축제추진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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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소문난거리축제'가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산시 중앙로 1호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축제추진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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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소문난거리축제'가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산시 중앙로 1호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축제추진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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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소문난거리축제'가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산시 중앙로 1호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축제추진위 제공)
서산 원도심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쇼핑이 어우러진 축제의 거리로 새롭게 변신한다.

'2026 서산소문난거리축제'가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산시 중앙로 1호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오후 2시에 열린다.

서산소문난거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중앙로 일대를 6개 테마 공간으로 나눠 방문객들이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거리 곳곳을 걸으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쇼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장은 ▲소문난햇살무대존 ▲소문난빛의갤러리존 ▲소문난로컬선율존 ▲소문난햇살놀이터존 ▲소문난황금바자르존 ▲소문난미래체험존 등 각각의 특색을 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메인 무대인 소문난햇살무대존에서는 낮 12시부터 다양한 공연이 시작된다. 오후 2시 개막식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와 서퍼댄스, 소문난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가수 데이의 공연과 EDM DJ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빛의갤러리존과 로컬선율존에서도 마술쇼, 색소폰 공연, 어쿠스틱 버스킹,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중앙로 곳곳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에어바운스와 물레체험을 비롯해 서산 원도심 캐릭터 그리기, 스퀴지 아트, 곤충 레진아트, 드로잉 체험, 나만의 나무패 만들기 등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래체험존에서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R 가티&오슈 잡기, 로봇체험, 3D펜 체험, AI 스포츠 사이언스, 미래 스마트 스포츠 체험, 체험형 미디어 스케치, 인생네컷 등이 마련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상권과 축제를 연결한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축제 당일 참여 상가에서 일정 금액 이상 물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방문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AR 캐릭터 체험과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특히 '가티&오슈 스탬프 투어'는 축제장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바자르, 푸드트럭 등도 운영돼 시민과 지역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거리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과 체험, 소비를 하나로 연결해 서산 원도심의 매력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의미도 담아 서산의 우수한 지역자원과 관광자원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시민들이 중앙로 곳곳을 직접 걸으며 공연을 보고 체험에 참여하고, 지역 상점도 이용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서산의 대표 원도심 거리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당일 한 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산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서산소문난거리축제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산시 중앙로 1호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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