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한마음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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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사회복지인 한자리에,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한마음 축제 성료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500여 명 참석 성황 이뤄
유공자 36명 표창·복지 현장 종사자 격려와 화합의 시간

  • 승인 2026-09-28 14: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는 28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석훈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악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 온 사회복지 유공자 등 3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 종사자 대표가 사회복지 윤리 선언문을 낭독하며 책임과 실천을 다짐했다.

장석훈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삶을 살피며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마련된 한마음 축제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과 사회복지 종사자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평소 복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연과 노래자랑을 함께 즐기면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복지 현장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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