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내가 설계한다", 서부평생교육원,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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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내가 설계한다", 서부평생교육원,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중·고교생 대상 2026년 찾아가는 진로특강 12월까지 16회 운영
직업 체험부터 금융·진로 설계까지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마련

  • 승인 2026-09-28 21:3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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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은 9월 2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서부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특강 '청소년, 미래를 꿈꾸다'를 운영한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로교육에 나선다.

서부평생교육원은 9월 2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서부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특강 '청소년, 미래를 꿈꾸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특강은 총 16회에 걸쳐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직업과 진로 분야를 직접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탐구생활: 나(MBTI) ▲선배드림(유튜버) ▲금융·투자 기초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직업 ▲푸드 스타일리스트 ▲나의 호감 이미지 메이킹 ▲진로 설계 ▲알바생의 권리 찾기 ▲작가특강 등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주제를 담았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금융 기초, 노동권 등 실생활과 연계된 주제를 함께 다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조권호 원장은 "이번 진로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면서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 661-8324)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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