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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가을 대표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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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가을 대표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 시장은 2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10월 3일 개최되는 2026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등 가을철 주요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일수록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행사 당일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제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사장 주변의 교통과 주차 관리, 시설물 안전, 인파 밀집 상황 관리, 응급의료체계 등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사전에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하도록 했다. 예상하지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담당 업무와 현장 대응체계, 비상연락망 등을 다시 확인할 것도 주문했다.
이완섭 시장은 "행사의 성공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즐긴 뒤 안전하게 귀가하는 데 있다"며 "작은 위험 요인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산의 가을 행사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주요 가을 행사를 앞두고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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