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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아미산 등 관내 주요 산을 찾는 등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은 선선한 날씨와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시민이 많아지는 시기이며 큰 일교차와 빨라진 일몰·낙엽으로 인한 미끄러운 등산로 등으로 실족·낙상이나 조난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당진의 대표 명산인 아미산은 가을철 완만한 등산로와 수려한 단풍 풍경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지만 아미산을 찾을 때는 자신의 체력과 산행 경험을 고려해 무리한 산행을 피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산행 중에는 위치표지판 등을 확인해 자신의 위치를 수시로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전한 산행을 위한 주요 수칙은 산행 전 기상정보와 등산코스 확인·지정 등산로 이용·일몰 전 하산·산악 위치표지판 확인·충분한 물과 간식 준비·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등 비상용품 휴대 등이다.
산행 중 사고가 발생하면 무리하게 이동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에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때 가까운 산악 위치표지판 번호나 등산로, 주변 지형지물 등을 함께 알려주면 구조대가 신고자의 위치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가을철 산행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안전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다"며 "아미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산행 전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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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