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표 제천 시민축구단, 제주서 전국체전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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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표 제천 시민축구단, 제주서 전국체전 첫 승 도전

16일 오전 10시 예래동 체육공원서 서울 중랑축구단과 맞대결…K4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 출격

  • 승인 2026-10-15 09:46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 시민축구단이 충청북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에 출전하여 오는 16일 제주에서 서울 중랑축구단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선수단은 K4 리그를 통해 다져온 조직력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지난 13일 성황리에 출정식을 마쳤습니다. 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며,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경기 소식을 전하며 지역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제천시민축구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지난 13일 열린 제천 시민축구단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충청북도 대표 출정식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제천 시민축구단이 충청북도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무대에 오른다.

K4 리그에서 다져 온 팀워크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각 지역 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제천 시민축구단의 첫 상대는 서울 중랑축구단이다.

두 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 예래동 체육공원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제천 시민축구단이 충북 대표 자격으로 나서는 전국체전 첫 일정이다. 선수단은 그동안 리그에서 쌓은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기량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제천 시민축구단은 K4 리그에서 꾸준히 경기를 치르며 선수들 간 호흡과 조직력을 다져 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팀 전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매 경기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지역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출전한다는 점에서 선수단이 느끼는 책임감도 크다. 구단은 경기 결과에 대한 목표와 함께 제천과 충북의 이름을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제천 시민축구단은 지난 13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열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국 제천 시민축구단 대표이사와 이강윤 충북축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관계자와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체전 출전을 준비해 온 선수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며 대회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국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과 경기를 통해 준비한 역량을 전국체전에서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단이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믿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 역시 충북 대표로 제주에서 경기를 치르는 만큼 지역 축구 팬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천과 충북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제천 시민축구단이 정규리그에서 쌓은 경기력을 다른 지역 대표팀과의 대결에서 보여줄 기회다.

선수들은 첫 경기부터 집중력을 높이고 준비한 조직력을 경기장에서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구단은 대회 기간 경기 일정과 응원에 필요한 정보를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 축구팬들은 제천 시민축구단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제천 시민축구단은 16일 서울 중랑축구단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충북 대표팀으로서 전국체전 도전에 나선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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