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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
군은 이번 점검에서 관내 놀이시설 81개소 중 20% 이상의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사전 개선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에 점검에서는 시설별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특히 충격 흡수용 바닥재의 훼손 여부, 놀이기구 부품 파손, 볼트 체결 상태, 안전 표지판 관리상태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놀이 제공 영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전수 점검한다.
이 점검에서는 설치검사, 정기 시설검사 이행 여부, 월 1회 이상 안전 점검 여부, 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 안전상 문제가 확인된 시설은 관리주체에 개선을 권고하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법적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의무 이행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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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