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2차이전 '4말 5초' 골든타임 놓쳐선 안된다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충청권 국회의원(당선인)들이 누구를 지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총선 압승을 진두지휘한 만큼 이재명 대표의 입김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지만, 충청권에선 ‘친명계’ 못지않게 ‘비명계’ 의원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민주당 국회의원 경선 대상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우원식 의원(기호순) 등 2명이다. 후보로 등록했던 정성호 의원이 12일 사퇴했고, 조정식 의원은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며 하차했다. 부의장 경선에는 4선 남인순·민홍철·이학영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은 5월 16..
대전 양배추 도매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잦은 비로 생산량이 줄어들며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 것인데, 6월은 돼야 안정화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수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0일 기준 대전의 양배추 8kg의 중도매인 판매 가격은 평균 1만 7000원으로, 한 달 전(1만 3500원)보다 25.9%(3500원)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겨울 양배추 주산지인 전남과 제주에 2월 이후 비가 자주 내리며 채소 생산량이 줄었고, 농산물 품질이 저하된 데다 재배 면적까지 감소하면서 가격이..
실시간 뉴스
3분전
시민이 행복한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51분전
서산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과정 개강... 4주간 본격 양성 돌입52분전
청주시, '2024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성료57분전
서산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형성에 적극 앞장1시간전
아산시, '안심식당' 100개소 모집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공공기관 2차이전 '4말 5초' 골든타임 놓쳐선 안된다
민주당 22대 첫 국회의장, 충청권 국회의원은 누굴 지지할까
대전 양배추 도매가격 급등, 5월까진 고점... 물가 상승 부추기나
대전 유치원 돌봄교실 인력난에 교사들 투입 "인력 채용 지원을"
대전서 지난해 이상고온 78일…멜론 등 아열대작물 자라는 기후
추경서 예산 전액 삭감… 대전, 청년 문화예술패스 '축소' 위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