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용어사전] 핀테크, 금융과 기술을 하나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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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용어사전] 핀테크, 금융과 기술을 하나로 만들다

  • 승인 2017-01-17 00:03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출처=게티 이미지 뱅크.
▲출처=게티 이미지 뱅크.


동전이 점점 사라지고 현금보다는 카드를 자주 사용하는 지금 시대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를 꼽으라면 바로 핀테크 일 것이다.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일컫는 단어이다.

사람들이 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 ATM 기계로 은행 업무를 처리한지는 오래다. 모바일 뱅킹 활성화로 최근에는 ATM 기계마저 철거하는 추세다. 예금, 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가 휴대폰으로 가능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기술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금융 서비스 역시 핀테크 서비스에 포함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뿐 아니라 플랫폼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도 핀테크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해외직구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페이팔이 핀테크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데, 페이팔이 처음 등장할 당시 핀테크라는 개념은 없었다고 한다. 추후 이와 비슷한 산업들이 등장하면서 이런 개념을 하나로 부르기 위해 핀테크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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