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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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 승인 2026-07-04 10:11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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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의 엘살바도르 의료진 교육 모습(사진=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이한유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엘살바도르 의료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선진 응급의술을 전수하며 국제 의료협력에 나섰다.

이 센터장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이 수행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엘살바도르 산간지역 고위험 산모·신생아 조기발견 및 이송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엘살바도르를 방문해 현지 의료진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엘살바도르 산간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모·신생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한유 센터장은 "엘살바도르 의료진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모와 신생아가 보다 안전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적해 온 응급의료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글로벌 의료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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