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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일본뇌염은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 등을 유발하고, 드물게는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뇌염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르는 높은 치명률을 보이는 만큼 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야간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 방충망과 모기장을 활용해 실내 모기 유입을 차단하고, 집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생활 속 방역수칙 실천도 강조되고 있다.
예방접종은 천안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77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서북·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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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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