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옥 의원, 연구중심대학 육성ㆍ지원 위한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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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의원, 연구중심대학 육성ㆍ지원 위한 법안 발의

  • 승인 2017-01-18 10:06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대학 범위에 DGISTㆍUNIST 포함해야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비례대표)은 17일 이공계 인력의 활용촉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법률에 명시된 ‘대학’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포함하자는 내용의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이공계 인력의 종합적인 정보체계를 구축ㆍ활용, 실태조사, 산ㆍ학ㆍ연 연계 강화, 연구중심대학의 육성ㆍ지원 등을 주요내용 국내 이공계 학생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 법안의 ‘대학’ 범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광주과학기술원(GIST)만 포함돼 동일한 성격의 연구중심 대학 간 형평성 논란이 있었다.

문 의원은 2004년과 2015년 각각 설립된 연구중심대학 DGIST와 UNIST도 대학의 범위에 포함해 이공계 인력을 지원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문 의원은 “이공계 지원 특별법 개정을 통해 DGIST, UNIST 학생이 법을 기반으로 지원을 받아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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