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 대산읍 취약계층 노후주택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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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 대산읍 취약계층 노후주택 새 단장

대산읍 관내 저소득 어르신 2가구 주택 내·외부 도색 및 주변 환경정비
직원 10여 명 휴일 반납한 봉사활동, 3년째 주거환경 개선 나눔 이어가

  • 승인 2026-11-03 22: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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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 노후주택 도색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모습(사진=대산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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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 노후주택 도색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모습(사진=대산읍 제공)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이 대산읍 저소득 어르신들의 노후주택을 새롭게 단장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어울림자원봉사단(단장 이성환)은 10월 31일 서산시 대산읍 관내 저소득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외부 도색과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대상은 장기간 비어 있던 주택으로 이사해 벽면 도색이 필요한 가구와 사용하지 않는 창고를 개조해 홀로 생활하면서 건물 내·외부의 도색이 벗겨지고 변색된 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어르신 가정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했다. 주택 내부와 외벽을 꼼꼼하게 도색하는 한편, 오랫동안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청소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어울림자원봉사단은 ㈜중원공사(소장 이철주)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올해로 3년째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4가구를 선정해 주택 외부 도색과 환경정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철주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쾌적해진 집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원공사는 한화토탈에너지스 시설물 도색 유지보수를 전담하는 협력회사로,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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