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많이 찾는 모바일게임은?

  • 문화
  • 게임/웹툰

여성들이 많이 찾는 모바일게임은?

  • 승인 2017-10-06 13:09
  • 수정 2017-10-06 13:15
  • 오형록 기자오형록 기자

남성 유저들은 항상 여성 유저들이 자주하는 모바일게임은 어떤것일까에 궁금증을 유발하며 가끔씩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하지만 객관적인 관점으로 평가하기보단 주변의 일상을 보며 확실한 근거에는 도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정리해본다.

 

여성 유저들은 사뭇 다른 분위기의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RPG장르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먼저 여성분들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잠재력이 높은 게임을 선택한다면 먼저 이 게임을 떠올릴 것이다.

 

'아이러브니키 For kakao' 이 게임은 여성 유저비율이 98%에 달하며 DAU 랭킹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다.

 

특히 많은 여성유저가 즐기면서도 높은 매출을 얻는 알짜 모바일게임은 '아이러브니키'가 단연 압도적이다.

 

또한 옛날의 종이인형놀이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게임 내용은 여성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한 비결이자 매력일 것이다.

 

최근에 '아이러브니키'를 겨냥한 새 모바일게임으로 '유나의 옷장'이 사전예약중이다.

 

유나의 옷장의 차별화는 남성의상, 의상 제작시스템, 거래시스템, 스타일링모드, 연예스토리모드 등을 중점으로 다뤘다.

 

대개 한가지 콘텐츠에 집중하는 기존 여성향 게임과는 다르게 복합적인 시스템과 콘텐츠를 앞세워 아이러브니키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10~20대 여성 유저들은 또래 사이에서 인기있거나 함께 참여하는 게임을 선호했다.

 

특히 '모두의 마블'과 '마인크래프트'가 대표적이며 유튜브 채널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마인크래프트'는 30~50대 여성유저 및 50대 남성 유저들에게도 높게 나타나고 청소년들이나 부모계정 또는 스마트폰을 사용한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10대 남성 유저들 또한 '모두의 마블'과 마인크래프트를 선호하지만 여성 유저들이 월등히 앞서있다.

 

하지만 10~20대 여성 유저들은  상대적으로 모바일 전략게임은 적으며 30대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30~40대 여성 유저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모바일게임은 프렌즈팝콘과 클래시로얄이다.

 

클래시로얄은 전략 게임이지만 그래픽이 캐주얼하고 퍼즐처럼 간단한 플레이가 가능한것이 장점이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여성 유저들은 퍼즐게임, 카드게임, 피아노타일 같은 아케이드게임을 선호했다.

 

특히 대중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포켓몬고는 아직까지 20~40대 여성 유저들이 즐기고 있다.

 

즉 초보자라도 쉽게 입문이 가능하고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들이 많다.

 

8월 여성 유저들이 게임을 새로 설치한 횟수가 높은 게임으로 RPG나 다른 전략게임들 선보여였지만 접속자수로 이어가지는 못했다.

 

결과적으로 홍보와는 무관하게 재미위주로 간다는것을 알려주고있다. 다만 충성 유저비율이 놓은 게임으로는 여성향 게임을 들수 있다.

 

대표적 예로 '수상한 메신저'로 들수있는데 미연시 게임처럼 일본에서 건너온 게임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국내서도 많이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경쟁심리나 성장욕구에 의해 결제는 하지않고 세계관이나 캐릭터의 몰입도가 높아졌을때 결제하는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게임에 성별이 중요하진 않으나 단순 흥미거리로 읽으면 되겠다. /오형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2.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3.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충남청년센터, 32개 기관 통합 협의회 개최… 정책 발굴부터 후속지원까지 한번에
  3. 충남교육청, 추석 연휴 기간 교육기관·학교 주차장 540곳 무료 개방
  4.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5. 의대 입시도 지역인재 쏠림…수도권 학생 지원 문 좁아졌다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상권 침체는 없다. 우리는 맛으로 승부하고, 고객들을 불러 모은다." 자영업자의 무덤으로 통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도 맛집들이 건재하고 있다. 세종사랑 맛집 98곳이 이름을 올리며, 읍면동 맛집 지도를 서서히 완성해가고 있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작년부터 시민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 '세종사랑 맛집'을 총 98개소로 확대했다. 작년 11월 44개소에 이어 이번에 신규 선정한 맛집은 모두 54개다. 최근 이름을 올린 맛집 54개소는 신도심 33개소, 구도심 21개소로 구성됐고, 한식과 중식, 일식, 카..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대전시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쿄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로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대 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부산시청)에 이어 두 번째 '금빛 찌르기'가 펼쳐졌다.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