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중국어교실] 이민기“오늘같이 잘 까요?”
tvN 월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11회
지호와 세희는 깊은 첫 키스 후 새벽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각자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너무나 아쉽고, 지호는 30년 만에처음으로 느껴보는 뜨거운 '몸의 열망’과 마주하게 됐다!
호랑과 원석은 관계에 심각한 균열이 생겼음을 느꼈다.
결국 원석이 먼저 허심탄회한 진심을 털어놓는데.호랑은 하늘이 무너지는기분이였다.
과연 둘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 까?
지호와 세희의 첫 데이트. 결혼반지를 생략한 세희는 마음에 결렸다.
지호에게 귀걸이를 선물하고, 지호는 화장실에서 설레는 맘으로 귀걸이를차 보던 와중 묘령의 여인의 도움을 받았다.
이 여자는 누구?
--‘이번 생은 처음이라’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이제 나고 행복해 지고 싶다.
现在我也想变幸福。
xian zai wo ye xiang bian xing fu.
남세희(이민기):” 오늘같이 잘 까요?”
今天一起睡好吗?
Jin tian yi qi shui hao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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