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과 김연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이들 부부의 꽃미남 아들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는 미국에서 공부중인 임백천의 아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아 스튜디오에 아버지와 함께 나왔다.
스튜디오에 나타난 임백천의 아들은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잘생긴 외모에 누리꾼들은 환호했다. 아들의 소개와 함께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들어 낸 임백천은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붕어빵에 출연했다 그리고 이경규에게 받을 돈도 있다”라고 밝혀 MC이경규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임소강군은 “우리 아빠는 얼굴만 봐도 웃기다 셀카를 찍어서 나에게 보내는데 기가 막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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