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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부패방지 평가 1등급'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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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3 15:14 수정 2018-02-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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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
대전교육청이 공공기관 대상 부패방지 평가에서 '1등급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13일 공공기관 대상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발표에서다.

대전교육청은 조직구성원의 반부패 청렴정책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항목은 금품수수 및 부당한 업무지시 방지를 위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과 '부당한 업무지시 처리 매뉴얼' 등의 제도개선 분야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각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과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한다. 기관의 청렴정책이 만들어지고 집행되는 단계에 따라 계획, 실행, 성과·확산 등 6개 영역 39개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시책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 기관장이 적극적으로 반부패 의지를 실천한 기관이 '업무환경과 의식 개선'이 되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교육청 평균점수가 91.1점인데 반해 대전교육청 최종 점수는 94.42점으로 고득점을 얻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참여·소통·공감의 부패방지 청렴정책이 부패행위를 사전 예방하는 계기가 됐다"며 "깨끗한 미래 대전교육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등급을, 충남교육청은 3등급으로 평가를 받았다. 전국 시도교육청별 현황은 1등급(대전, 부산, 대구, 경북), 2등급(강원, 경남, 세종, 충북), 3등급(서울, 인천, 광주, 울산, 경기, 전남, 전북, 충남)이다.
우창희 기자 jdnews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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