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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림자 극장으로 독서 여행을 떠났어요.

운신초,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꽃들에게 희망을」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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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28 10:33 수정 2018-09-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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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신초
서산 운신초,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꽃들에게 희망을」행사 진행 모습
운신초 2
서산 운신초,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꽃들에게 희망을」관람 모습


서산 운신초등학교(교장 최경옥)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책 읽기 습관을 만들기 위해 '그림자극으로 만나는「꽃들에게 희망을」'공연을 관람했다.

비발디의 사계 음악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 그림자를 선보였으며, 학교 뒤뜰에 그려진 책 「꽃들에게 희망을」 작품을 각색해 만든 그림자극을 보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마리의 작은 애벌레가 세상에 나와 초라한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애벌레를 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았으며, 이 날 공연에는 교직원을 물론 학부모님들도 함께 참석했다.

또한 황금 나무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의 여정을 지켜보면서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다. 인생의 목표를 떠올리며 빛과 그림자로 수놓은 화면에 빠져 들었다.

6학년 홍준성 학생은 "책보다 재밌게 그림자극으로 표현하여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고 손으로 그림자를 만드는 법을 배워싶다."고 소감을 밝혔고 학부모님과 교직원들은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삼성디스플레이 봄드림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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