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다미 데뷔전 피팅모델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지금과 변함없는 모태미녀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갸녀린 몸에 사랑스러운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김다미는 지난 6월 27일 개봉한 영화 ‘마녀’를 통해 데뷔했다. 특히 김다미는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앞으로의 김다미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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