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고 김성도 독도이장 빈소 합동조문 |
박경미 의원은 방명록에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육 국회 교육위에서 진지하게 다루겠습니다."라며, 고인의 뜻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고 김성도 이장은 독도에 거주하면서 2009년 독도 최초 사업자등록, 2014년 독도 최초 국세를 납부하는 등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대내외에 증명했다.
울릉=김재원 기자 jwkim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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