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품권 사은행사가 있다. 브랜드합산 20만·40만·60만·100만·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나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만·2만·3만·5만·10만 원을 증정한다.
겨울을 맞아 아웃도어 상품 특가전도 준비했다. 겨울상품 최대 60% 특가전 행사다. 행사는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 열리며 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대표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플리스·경량다운 각 7만9000원~15만원, 다운 11만9000원~67만원, 신발·부츠 각 5만3600원~16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우수한 보온성을 기본으로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타미힐피거' 19년 가을·겨울 30% 품목할인 특집행사도 내달 5일까지 한다. 스웨터, 카디건, 퀼팅점퍼 등이 주력 행사상품인데,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백화점세이 본관 6층 '모던하우스' 는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9일부터 매장 5일까지 크리스마스 특가상품전을 진행한다.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안의 거실과 침실, 아이방 등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모든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심플 베리 앤 파인 리스(35Cm) 5900원, 선물박스 미니트리(10x30㎝) 9900원, 완성트리(110) 2만9900원 등이다.
백화점세이 본관 2층 행사장에서는 '보니알렉스 · 토모톰스' 인기 겨울상품 특집전을 한다. 티셔츠, 니트, 아우터 를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대표가격은 니트 2만5000원~3만8900원, 아우터 4만5000원~2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