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만 몰랐던 일상용품의 잘못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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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만 몰랐던 일상용품의 잘못된 사용법

  • 승인 2019-10-24 14:21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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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일상용품의 잘못된 사용법

용도를 정확히 알고 나면 일상이 달라진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사용법은 모르고 있던 일상용품의 정확한 용도를 살펴보자.

1. 프라이팬 손잡이 구멍: 냄비를 걸어놓고 쓰지 않는데 웬 구멍? 이라고 생각했다면 주목!

조리용 숟가락이나 주걱을 꽂아두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2. 쿠킹 호일, 랩 상자의 구멍: 심지어 상자에 이런 구멍이 있는지도 몰랐다. ..?

구멍의 진짜 용도는 심지를 고정해 호일 이나 랩을 뜯기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3. 팩 주스 따르는 법: 자꾸만 울컥- 울컥- 쏟아져 나오는 주스 때문에 울컥했다면?

구멍을 위로 가게 해 따르면 이리저리 튀는 주스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4. 실핀의 올바른 방향: 새로 산 실핀이 단단히 고정되지 않고 자꾸 흘러내린다면?

실핀이 제대로 고정력을 발휘하려면 짧고 구불구불한 쪽이 아래쪽으로 가야 한다.

5. 초콜릿 상자의 작은 홈: 비싼 초콜릿을 선물 받았는데 꺼내기가 힘들다면?

초콜릿과 초콜릿 사이의 홈을 누르면 초콜릿이 집기 좋게 튀어 오른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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