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희망풍차 맞춤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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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희망풍차 맞춤물품 지원

식료품 14종 세트 취약계층 396가구 전달
현대오일뱅크, 저소득층 가구 쌀10kg 1113포 기탁

  • 승인 2020-01-18 14:4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 소외계층에 나눔 선물 이어져 ‘동고동락~’ (2)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지난 16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희망풍차 나눔마켓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창기 회장을 비롯해 송정순 논산지구협의회장, 임원진, 봉사회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나눔물품은 식료품 14종 세트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 39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논산시, 소외계층에 나눔 선물 이어져 ‘동고동락~’ (1)
유창기 회장은 “우리 주변에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현대오일뱅크에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쌀(10kg) 1113포를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하나하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논산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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