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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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 개최

- 이종배, 전해철 의원 대표의원 선출
-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 여야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힘 모아나가

  • 승인 2020-07-06 16:17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단체사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배 미래통합당 의원,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 참석 국회의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은 6일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은 국회에 등록된 공식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여야의원 30여 명이 함께 초당적으로 협력해 국회에서 수소 에너지와 그 활용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수소에너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해법을 도출해나가는 데 필요한 연구와 토론 등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각각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창립총회를 열고, 대표의원으로 이종배의원과 전해철의원, 연구책임의원으로 김정재의원과 김종민의원, 감사에는 권칠승의원 등 임원을 선출하고 포럼 정관 및 기본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포럼 공동대표의원을 맡은 이종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대 국회에서부터 미래 성장산업인 수소산업에 관심을 갖고 수소사회 형성 및 기반 조성을 하고자 '수소사회형성법'을 제정해 법적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며, "국회수소경제포럼에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앞장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전해철 공동대표의원은 "수소경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는 핵심적인 에너지 정책으로, 문재인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도 재생에너지 및 수소 확산기반 마련을 주요한 과제로 하고 있다"며 "국회수소경제포럼이 단순한 토론을 넘어 우리나라 수소경제 발전에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문가 강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 회장과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연사로 나서 각각 "한국 수소 산업 정책 및 발전 방향"과 "에너지 전환과 그린수소경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국회수소경제포럼은 강병원, 권칠승, 김정재, 김종민, 송기헌, 안호영, 윤창현, 이상헌, 이정문, 이종배, 장제원, 전해철 의원 등 12인이 정회원으로, 강준현, 김기현, 김병욱(통), 김성주, 김한정, 맹성규, 문진석, 변재일, 서삼석, 성일종, 송옥주, 신동근, 안병길, 양정숙, 어기구, 유상범, 윤재갑, 이병훈, 이용선, 이용우, 이원욱, 이채익, 천준호 의원 등 23인이 준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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