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수도, 수도 사용량 검침 IoT 원격 시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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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 수도 사용량 검침 IoT 원격 시대 돌입

강화 및 북부지역 등 4만 9000전 확대
전국 최대규모 11만 3000 수도전 구축

  • 승인 2022-01-26 10:4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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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 수도검침 구축 개요 >
검침원이 각 수용가를 방문하지 않고 원격으로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는 IoT 통신기술을 활용한 시간대별 원격 수도검침으로 수도요금 투명성 강화와 사회안전망 구축 등 검침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올해 6만 3000전의 수용가에 대해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작년 한해 관내 유수율 관리지역, 난검침, 원거리 지역 등 6만 3000전에 대해 1차적으로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는 2차적으로 강화 및 북부지역 등에 4만 9000전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안에 관내 43만 수도전 중 26%에 해당하는 11만 3000전에 대해 원격 수도검침을 실시하고, 2026년까지 중장기 계획에 따라 전체 43만 수도전의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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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량기함 내 통신단말기 설치 사진 >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원격 수도검침을 통해 시간대별 수돗물 사용량 정보를 수집 가능하게 되고 ▲비대면 검침에 따른 검침원 사칭범죄 예방 및 사생활 보호 ▲신속한 누수탐지 ▲유수율 분석을 통한 경영효율 개선 등과 독거노인 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수돗물 사용패턴을 모니터링 해 위기상황의 조기발견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응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원격 수도검침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수도미터 교체와 통신단말기 설치 작업을 위해 설치 업체가 최소 2번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며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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